2025년 6월 21일, 프랑스 전역에서 페트 드 라 뮤직이 돌아옵니다 . 매년 같은 시간에 아마추어와 프로 뮤지션들이 이 인기 있는 축제에 참여해 악기를 꺼내 들고 대중에게 멋진 음악의 순간을 선사합니다. 거리, 바와 레스토랑, 공원과 정원, 교회와 기관, 박물관과 문화센터 등 파리와 일드프랑스 지역 전역에서 낮과 밤 내내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.
올해의 페트 드 라 뮤지크에는 멋진 음악 공연장이 많이 있습니다. 특히 2025년 6월 21일 토요일에 다시 한 번 공연을 개최하는 국립 외젠 들라크루아 박물관(Musée national Eugène-Delacroix )이 그 중 하나입니다.
외젠 들라크루아 박물관 은 1920년대 최고의 예술가들이 들라크루아에게 헌정하기 위해 만든 예술가의 집이자 기억의 장소입니다. 이곳은 화가와 그의 작품을 존경했던 예술가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. 파리 중심부, 화가 외젠 들라크루아의 옛 아파트와 스튜디오에 위치한 국립 외젠 들라크루아 박물관은 독특하고 매혹적인 박물관 공간이에요. 박물관에서는 때때로 페트 드 라 뮤지크와 같은 이벤트도 개최해요.
2025년 6월 21일 토요일, 파리 박물관의 정원이 클래식 음악으로 활기를 되찾을 거예요. 첫 번째 콘서트는 오후 6시 30분, 두 번째 콘서트는 오후 7시 30분에 각각 30분씩 두 차례 열릴 예정입니다. 두 콘서트 모두 무료로 진행되지만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.
2025년 6월 2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과 7시 30분 - 오귀스트 들라크루아 박물관 정원 - 예약 시 무료입니다.
캄비니-파리 콰르텟과 함께 떠나는 음악 여행.
프로그램:
날짜 및 영업 시간
~에 2025년6월21일
시작 위치 오후06시30
위치
외젠 들라크루아 국립 박물관
6 Rue de Furstenberg
75006 Paris 6
액세스
지하철 10호선 "마빌롱" 역
요금
무료
추천 연령
모두를위한
공식 사이트
www.musee-delacroix.fr